정부가 최근 ‘202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1년 동안 총 95,685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이 발생했습니다. 전년 대비 10.4% 감소한 수치입니다. 유기동물 발생 수가 ‘연간 10만 마리 이하’를 기록한 것은 10년 만입니다.
전체 유기동물 중 개가 70.4%, 고양이가 28.2%, 기타 유기동물이 1.4%였습니다.
새로운 보호자에게 입양된 비율은 전년보다 소폭 증가해 25.6%를 기록했습니다. 자연사(25.7%), 안락사(17.3%) 비율은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동물보호센터 안에서 생을 마감하는 동물이 43%나 됐습니다.
유기동물 발생 수는 줄었지만, 유기동물 관리에 투입된 세금은 역대 최대인 479억 8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위클리벳 512회에서 2025년 유실유기동물 통계를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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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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