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전시금지·판매제한 논의하는 국회토론회 12일 개최

한정애·이용득·이상돈·이정미 의원, 환경부 주최

등록 : 2019.07.09 05:44:07   수정 : 2019.07.09 05:44: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907wildanimal debate

야생동물의 전시금지 및 판매제한의 필요성과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환경부와 한정애·이용득·이상돈·이정미 의원이 함께 개최하는 ‘야생동물 전시·판매관리 토론회’가 12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윤익준 부경대 교수와 마승애 동물행복연구소 공존 대표가 발제를 진행하며, 그 뒤에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문대승 한국동물문화산업협회 전문위원, 지효연 파사모 대표,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이기원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사무국장,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 이준희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좌장은 서울대 수의대 연성찬 교수가 맡았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발의되어 있는 ‘일명 라쿤카페 금지법’을 포함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야생생물법) 개정안들이 논의될 것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라쿤카페 금지법은 등록된 동물원·수족관 외의 시설에서 야생동물을 영리 목적으로 전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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