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에도 웨비나 어때요?` 돼지와사람·아이해듀 디지털마케팅 지목

시공간 제약에서 자유로운 강연·홍보 옵션..아이해듀, 토털 솔루션 제공

등록 : 2018.08.03 14:58:23   수정 : 2018.08.03 14:58:2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양돈업계에도 디지털 마케팅과 웨비나의 바람이 불까.

양돈전문 온라인 미디어 ‘돼지와사람’과 아이해듀가 2일 성남 수의과학회관 4층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양돈업계에서의 디지털 마케팅과 웨비나(동영상) 활용’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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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는 준비 어렵지만 1회성..지속성 갖춘 온라인 홍보에 관심

웨비나는 이미 반려동물 임상 분야에서 보편적인 강연·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해마루동물병원의 교육사업부서인 아이해듀가 보유한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회원만 2,800여명에 달한다. 2015년 시작된 해마루 월요웨비나는 접속누적인원 3만 5천명을 넘어섰다.

반면 양돈업계에서는 웨비나는 아직 일부 업체에서 시도해보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행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득흔 돼지와사람 편집국장은 “전국 6천여 양돈장을 중심으로 수의계, 정부, 생산자단체, 업계 등 한돈산업의 여러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기는 어렵다”면서 “인터넷사용률, 스마트폰 보급율이 세계 1위인 한국이야 말로 디지털 마케팅에 최적화된 사회”라고 진단했다.

1회성으로 사라지기 쉬운 오프라인 세미나나 인쇄물과 달리 웨비나나 디지털 마케팅은 시공간 제약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걸핏하면 구제역으로 모임이 제한되는 양돈업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뉴스 사이트나 SNS 커뮤니티에 꾸준히 자료를 업로드하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는 것도 강점이다.

이득흔 국장은 “웨비나는 실시간으로 참가자와 소통할 수 있고, 오프라인 행사에 비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양돈업계의 관심을 당부했다.


아이해듀, 강연제작
·송출·팔로업 토털 솔루션 제공

2015년 출범한 아이해듀는 만 3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웨비나 운영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웨비나를 진행하거나 미리 녹화한 영상을 시간에 맞춰 송출할 수 있다. 글로벌 업체가 보유한 해외 강연 영상만 제공해도 번역과 자막처리가 가능하다.

웨비나 방영 중에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접수한 질문을 연자에게 전달해 바로 답할 수 있다. 방송 종료 후 시청자의 이메일 등으로 별도 회신할 수도 있다.

올 하반기에는 쌍방향 참여형 강연을 위한 기술개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연 중 시청자들을 상대로 간단한 질문이나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송해정 해마루 교육사업팀장은 “강사의 스타일과 업체의 요구에 맞춘 자유자재의 커스터마이징이 아이해듀의 강점”이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참여자를 확보하면 오프라인 세미나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월등히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현규 한국양돈수의사회장을 비롯해 15개 양돈업체 관계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웨비나 기획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마루동물병원 교육사업팀(070-4911-7921, ihaedu@haemaru.co.kr)으로 문의할 수 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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