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 수출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전시회 한국관 단체 참가

한국동물약품협회 및 회원사 10곳, IndoLivestock 2018 참가

등록 : 2018.07.09 23:11:22   수정 : 2018.07.09 23:11:2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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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에서(회장 곽형근)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ndoLivestock Expo & Forum 2018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를 포함한 총 132㎡의 규모로 조성된 한국관에는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삼우메디안, ㈜서울신약, ㈜씨티씨바이오, ㈜에스비신일, ㈜유니바이오테크, ㈜이-글벳, ㈜중앙백신연구소, ㈜한동 총 10개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회 기간동안 동물약품 수출 주력 시장인 동남아시아에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기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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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Livestock은 인도네시아 농업부의 공식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는 전시회로 자카르타, 수라바야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올해는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약 40개국에서 50여 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까했으며, 약 14,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동물약품협회 곽형근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홍기성 서기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김춘선 사무관 등이 민관 합동 시장조사단으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동물용의약품 정부 지원 보조사업 현장 실사와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전시 마지막 날인 7월 6일(금)에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하여 ‘축산업 및 동물용의약품 분야’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한국동물협회는 하반기에도 동물용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VIV China 2018, 베트남 VietStock 2018, 독일 EuroTier 2018, 그리고 미얀마 Agrilivestock Myanmar 2018까지 4개의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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