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국가검정기준 연구회 열려

등록 : 2018.05.08 18:32:32   수정 : 2018.05.08 18:32: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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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제조사(7개소) 및 수입사(15개소)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행됐으며, 업계의 관심 사항을 사전 접수한 뒤 워크샵 형태의 컨설팅과 국가 검정기준 연구회 세미나를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약품업체 관계자와 검역본부에서 각각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시스템」,「동물용의약품 부작용 사례 소개」,「구제역 백신 국가출하승인검정기준 개선에 관한 연구」,「품목허가 및 재평가 등 기술검토 세부 동물약품평가해설서(SOP)」에 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국가검정기준 연구회 주관 세미나에서는 동물약품업계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국가검정기준 표준화 및 국제화에 대해 토론했다.

참가자들은 민·관 상호 연구 및 기술교류, 정보 공유 방안 등을 논의하였고 이들 노력을 통해 검정기준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개선키로 하였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를 시행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민·관 간의 신뢰도 및 업체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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