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동물병원 내원 앞당길 반려동물 소변검사 키트 `Ahead` 런칭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변키트 결과분석..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통해 지원자 모집

등록 : 2018.02.05 17:33:07   수정 : 2018.02.05 17:33:0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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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결과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분석하는 키트 ‘Ahead’가 크라우드 펀딩으로 런칭한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엄 ‘핏펫’은 자사 개발 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Ahead’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런칭한다고 5일 밝혔다.

‘Ahead’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집에서 손쉽게 비뇨생식기계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다.

멸균컵이나 고양이용 특수모래를 통해 신선한 소변을 받아 키트에 반응시킨 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핏펫’으로 촬영해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당뇨병, 하부요로기계 감염, 요로계 결석, 단백뇨, 빈혈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여 동물병원 내원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핏펫 측은 “모바일 질병감지 알고리즘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며 “반려동물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더 빠르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핏펫을 통한 펫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head’ 상품은 소변검사키트와 멸균 컵, 멸균 살례, 고양이 전용 특수모래 등으로 구성된다. 와디즈에서는 판매가 대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핏펫 ‘Ahead’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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