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반려동물 창업자·예비창업자에 최대 3200만원 지원

경기도, 2020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등록 : 2020.03.03 12:22:51   수정 : 2020.03.03 12:23:0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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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에 나선다. ‘경기도 2020년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창업공간 제공부터 창업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총 20명이다. 경기도 내 예비창업자와 2017년 2월 24일 이후 창업자(3년 이내)가 그 대상이다. 경기도 내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창업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졸업 기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도 지속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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