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물용의약품 회사 228개·동물용의약외품 회사 127개

등록 : 2019.01.08 17:38:35   수정 : 2019.01.08 17:42:0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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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국내에 등록된 동물용의약품 회사는 총 228개, 동물용의약외품 회사는 총 12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화) 2019년도 첫 자문위원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한 한국동물약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제조업체와 수입업체 수는 전년 대비 각각 18%, 6% 증가했다.

동물용의료기기 업체는 총 351개였다. 이로써 동물용의약품 등(동물용의약품,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 업체 수는 총 706개였으며, 제조업체가 361개, 수입업체가 344개, 위탁제조업체가 1개였다.

이중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원사는 총 103개(제조업 54개, 수입업 31개, 의료기기업 17개, 특별회원 1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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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등록된 동물용의료기기 업체 수, 품목 수 모두 ‘역대 최대’

한편, 지난해 신규 등록된 동물용의료기기 업체 수와 신규 허가를 받은 동물용의료기기 품목 수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년 동안 총 75개 업체가 신규로 제조·수입업 허가를 받았는데, 이는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등록률이다. 75개 업체 중 제조업이 40개, 수입업이 35개였다.

제품 등록 수도 역대 최대였다. 2018년 1년 동안 신규로 허가받은 동물용의료기기 품목 수는 총 379개로 제조업 품목이 226개, 수입업 품목이 153개였다.

이로써 국내에 허가된 동물용의료기기 품목 수는 총 2133개(제조 977개, 수입 115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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