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공식 창립…초대 회장에 한상덕 에코세이브 대표

50여개 중소 반려동물 관련 기업 모였다

등록 : 2018.12.07 14:24:38   수정 : 2018.12.07 14:25:3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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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중소 반려동물 관련 기업이 모였다.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가 5일 경기도 안양시 오비즈타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중소 반려동물 기업들이 모인 이유는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의 발전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협회 초대 회장은 한상덕 에코세이브 대표가 맡았다.

2016년 한상덕 회장을 포함해 5명의 업계 관계자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반려동물기업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 등록을 추진한다. 또한, 이날 공식 창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반려동물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세미나를 시행하고 동물 관련 학과·학원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고용지원 및 고용 창출을 하며, 중소 반려동물 산업의 국내유통을 위해 전시회 주관지원 및 대기업 유통연계 협약을 시행하고, 해외 진출을 위해 경영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상덕 회장과 함께 독스위시 민진홍 대표, 펫그라운드 최우진 대표, 비피코리아 신성용 대표, 페페 신건호 대표, 메디밀 최성갑 대표, 건강한펫 박지홍 대표가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상덕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초대 회장은 “협회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 생산·유통 기업과 개인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라며 “회원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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