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심장사상충 진단키트 1위 `베트올`에서 열린 동물약품협회 자문위원회

한국동물약품협회, 2018년도 3차 현장 자문위원회 개최

등록 : 2018.12.02 10:00:38   수정 : 2018.12.01 10:18:2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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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의 2018년도 제3차 자문위원회가 지난 11월 27일 개최됐다. 경기 고양시 소재 동물용의료기기 제조업체 베트올(주)에서 열린 이번 현장 자문위원회에는 정부 기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관련 기관 및 학계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곽형근 회장과 이문한 자문위원장의 인사 및 신임 자문위원 소개로 시작했다.

특히, 2차 자문위원회에서 제기된 ‘동물용의약품 허가 민원 처리 시 보완 자료 요구 개선 방안’에 대해 동물약품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약사업무 개선 민관 합동 TF 과제로 선정, 검역본부에서 최근 동물용의약품 안전성·유효성 검토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조처를 하여, 동물약사업무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신규 협의 사항으로 제기된 ‘동물용의약품 인허가 기간 단축’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검역본부의 인허가 담당 업무가 여러 부서로 분산되어 야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책임과 권한이 강화된 독립 부서(동물용의약품센터)의 신설 전이라도 자체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향후 장·단기 조직 개편 방안을 자문위원회에서 정부 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산업현장 소개에서 베트올㈜ 김정미 대표는 최근 국내외로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신속진단키트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자사의 심장사상충 진단키트가 일본 내 시장 점유율 1위(65%)를 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협회는 동물약품 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활발하게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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