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만든 고양이 전용 영양제 `캣츠힐` 와디즈 펀딩 화제

등록 : 2018.11.22 22:56:27   수정 : 2018.11.22 23:01:2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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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친환경 보조사료 전문 기업 엠오 바이오(대표 임태영)의 고양이 전용 영양제 ‘캣츠힐’ 와디즈 펀딩이 화제다. 11월 5일 펀딩이 오픈된 이후 프로젝트 완료를 3일 앞둔 22일 현재 펀딩 목표 2000%를 달성했다.

캣츠힐은 고양이 전용 영양제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개와 고양이에게 모두 급여 가능한 영양제보다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한 고양이용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

▲고양이 건강관리에 중요하고 필요성이 높을 것 ▲꼭 필요한 영양만을 선별하여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게 할 것 ▲고양이의 습성과 까다로운 기호성을 고려할 것 등 3가지 조건을 바탕으로 고양이 전용 영양제 ‘캣츠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1년 9개월의 연구개발을 거쳐 이번에 공개된 캣츠힐 제품은 ‘면역력’, ‘유산균’, ‘릴렉스’ 등 세 가지.

‘캣츠힐 면역력’은 락토페린, L-라이신, 베타글루칸 등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이 담겼다. ‘캣츠힐 유산균’은 5종의 유산균과 복합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장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 ‘캣츠힐 릴렉스’는 L-테아닌, 티아민, 카제인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타우린’과 ‘마따따비(개다래나무)’가 공통으로 함유되어 있다. 마따따비 향을 통해 기호성을 높였고, 개별 스틱 포장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인 급여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캣츠힐 프로젝트를 준비한 임태영 엠오 바이오 대표는 “저희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사랑하는 전국의 집사님들께 가장 먼저 캣츠힐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소개해드리고 싶었다”며 와디즈 펀딩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고양이 전용 영양제 캣츠힐 와디즈 펀딩은 와디즈 홈페이지(클릭)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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