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시픽,˝11월 1일부터 전국 `대리점` 유통체제로 전환됐어요˝

전국적인 대리점 체제로 더 세분화 된 영업 가능해져

등록 : 2018.11.01 21:25:53   수정 : 2018.11.01 21:26: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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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시픽(수입·판매원 비엘엔에이치㈜)이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전국 대리점 체계로 변화한다. 스페시픽 사료는 기존 본사 직영 체계에서 전국적으로 더욱 세분화 된 영업망을 조직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스페시픽 측은 지방까지 체계적인 영업 조직 및 물류 시스템을 갖춰 유통에 편리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스페시픽 영업관리 본부장은 “새로운 대리점 체계로 동물병원에 더욱 세밀한 영업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새롭게 리뉴얼된 고양이 사료를 바탕으로 수의사 선생님들에게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의사를 위한 전문적인 사료로써 인터넷 판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대리점과 클린 서약을 시행하였다”며 “이는 무분별한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없애며, 수의사를 위한 사료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신념”이라고 덧붙였다.

이전까지 본사 직영으로 동물병원 영업망을 운영했던 스페시픽은 규모가 커지며 영업망을 확대할 시기를 찾고 있었다. 최근 고양이 사료 리뉴얼을 계기로 대리점 체계로 변화하여 영업망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스페시픽 관계자는 “데일리벳을 통한 대리점 모집 광고를 통해 한 달 만에 16개 대리점 중 15개의 대리점이 마감되어 시장에서의 스페시픽 사료 및 부외품 제품의 기대감을 알 수 있었고, 동시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페시픽은 “‘동물병원으로만 판매하는 수의사 전문 브랜드’라는 신념을 고집하고 있다”며 “동물약품 회사에서 판매하는 처방식 사료라는 사명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수의사를 위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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