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 5백만원 기탁

등록 : 2018.10.24 15:17:17   수정 : 2018.10.24 15:17:1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하태식 한돈협회장(왼쪽)에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을 기탁한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오른쪽)

하태식 한돈협회장(왼쪽)에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을 기탁한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오른쪽)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한돈협회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신창섭 대표는 23일 하태식 한돈협회장을 예방해 건립기금을 기탁했다.

경남 하동에 들어설 한돈혁신센터는 모돈 300두 규모의 일관사육농장으로 농가 및 소비자 교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체계적인 양돈기술 교육을 통해 한돈산업 인재를 육성한다는 것이 한돈협회의 구상이다.

신창섭 대표는 이날 건립기금을 전달하면서 “한돈혁신센터가 한돈농가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의 전초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버박코리아는 앞으로도 농가의 질병 문제를 막기 위해 효과적인 동물약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기업인 버박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100여국에 동물용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1982년 조양축산으로 출범한 버박코리아는 버바제스트를 비롯한 양돈 제품은 물론 반려동물, 축우, 양계 등 다양한 축종 대상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최근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등 악성 질병으로 농가들이 어려워하고 있다”면서 “축산업의 지속 발전에 초석이 되는 수의약품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인 버박코리아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화답했다.

하태식 회장은 “현재 40% 가량 공정이 완료된 한돈혁신센터는 내년초 문을 열 예정”이라며 “한돈인뿐만 아니라 한돈 연관 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센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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