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함께하는 마음이자 시간”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11억 이상 물품 기부
닥터레이 영양제 마그네타·판크레타·베가, 동물 단체 6곳에 기부하며 2026년 시작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이사 정설령)가 반려동물 관련 단체에 총 11억 3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진정성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2026년 병오년을 시작하기 위함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RAY) 마그네타, 판크레타, 베가 등이 기부됐다.
‘닥터레이 마그네타’는 보호소 환경에서 쉽게 지치거나 회복이 더딘 아이들의 전반적인 컨디션 유지와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며, ‘닥터레이 판크레타’는 식욕이 저하되거나 소화가 불안정해진 아이들의 일상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닥터레이 베가’는 장기간 보호소 생활이나 치료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의 컨디션 유지에 활용될 수 있다.
기부된 영양제는 각 단체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 대상 단체는 코리안독스, KK9, 포켓멍센터, 나비야사랑해, 도로시지켜줄개, 유엄빠 총 6개다.
22일(목) 코리안독스와 KK9을 시작으로 23일(금)에 포켓멍센터에 영양제가 전달됐고, 27일(화)에는 나비야사랑해, 28일(수)에는 도로시지켜줄개와 유엄빠에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단체별로 보호 환경, 입소 동물의 건강 상태, 실제 활용 가능성 등을 사전에 충분히 논의한 후 기부 품목과 수량을 조율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진정성과 전문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영양과 건강이 일상생활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영양제를 개발하고 있다. 프리미엄 자연식 브랜드 ‘레이앤이본’과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를 운영하며, 연구 기반의 제품 개발과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단순히 같은 물품을 일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호소마다 개별 환경과 아이들의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영양제 전달은 물론, 전문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한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직원들이 동참해 교육도 진행한다. ‘기부’는 전달이 아닌 ‘함께 하는 시간’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허지윤 부사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버텨왔는지 마음 가득하게 느껴진다”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만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향한 마음으로 레이앤이본과 닥터레이가 시작된 만큼, 매년 기회가 될 때마다 기부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며 “아이들에게 하루의 몇 시간이라도 작은 위로가 되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년을 기부로 시작한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관련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