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단, 익산서 유기동물 수의료봉사 펼쳐

지난해부터 3차례 중성화수술 봉사..개체수 안정에 기여

등록 : 2019.06.26 12:16:00   수정 : 2019.06.26 12:16:0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전북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단)

(사진 : 전북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단)

전북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단(단장 김민석)이 23일 익산시 소재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수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사설보호소 ‘꽁꽁이네’는 지난해 결성된 봉사단이 첫 봉사활동을 펼친 곳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민석 단장(전주시청)을 비롯해 익산 고려동물병원 이재석 원장, 전주 하트동물병원 최금주 원장, 전주 우리동물병원 윤현상 원장, 전주 스누피동물병원 김민석 원장, 전주 산책동물병원 김관형 원장이 참여했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소복소복’에서 회원 4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은 보호소에 머물던 수컷 유기견 18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지난해 2차례에 이어 올해 봉사로 총 41마리의 보호견들을 중성화했다”며 “지난 3월에 비해서도 개체수 증가가 많지 않은 것을 볼 때, 봉사활동이 개체수 안정에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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