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특위, 용인서 유기동물 중성화수술 지원

올해 4차례 봉사활동 예정

등록 : 2019.04.08 16:41:20   수정 : 2019.04.08 16:41:2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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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올해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위와 외부 수의사, 수의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KDS 레인보우 쉼터를 찾았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병진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들과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강천근(조은동물병원), 문무겸(한마음동물병원), 이수진(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전학진(한마음동물병원) 수의사가 참여했다.

이민지 학생 등 강원대 수의대 재학생 12명과 김민경 학생 등 건국대 수의대 재학생 2명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은 보호소에 머무는 유기견 43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검사를 병행했다.

대수 동물의료봉사특위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외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의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과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료 : 대한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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