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경북 안동에서 정기 동물의료 봉사 펼쳐

등록 : 2018.05.14 16:03:42   수정 : 2018.05.14 16:44:1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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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이하 버동수)가 13일(일) 경북 안동보호소에서 5월 정기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버동수 소속 수의사 28명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행동의학·동물복지 동아리 프시케 소속 5명의 수의과대학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대형견 중성화수술(수컷 10마리, 암컷 36마리) 및 예방접종, 외부기생충 구제를 실시했다.

SMP동물약품에서 의료소모품을 후원했으며, 버박코리아에서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했다. ANF 대산앤컴퍼니에서는 1.1톤의 사료를 직접 보호소에 전달하기도 했다.

버동수 측은 “ANF에서 올해 버동수 봉사활동과 함께 보호소에 사료 후원을 하기로 했다”며 “동물의료봉사와 사료 후원까지 큰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진 수의사가 2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한편, 버동수는 지난 2013년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수의사들의 모임이다.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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