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례 `펫포레스트` 수도권에 친환경 장례설비

반려동물 유골로 만드는 추모보석 ‘루쎄떼’, 납골당 분양..`반려동물 상조문화 만들 것`

등록 : 2017.02.22 14:42:05   수정 : 2017.02.22 14:42:0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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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펫포레스트 외관과 내부 납골당, 유골분을 보석화한 루쎄떼

 
수도권에 친환경 설비를 갖춘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대표 이상흥)가 1월 정식 오픈했다.

반려동물의 휴식처(Pet place for rest)를 의미하는 펫포레스트(Petforest)는 친환경 장례절차와 유골로 만드는 추모보석 ‘루쎄떼’ 제작, 납골당 분양까지 차별화된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광주시 시안가족추모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펫포레스트는 서울에서 40분 거리로 서울과 수도권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죽음을 맞이한 반려동물의 수습부터 리무진서비스, 장례절차의 마무리까지 반려동물 장례지도사가 일대일로 전담한다.

최근 논란이 제기됐던 합동장례 의혹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화장로로 들어가는 시신을 보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례를 치른 반려동물을 영원히 추모할 수 있도록 유골분 보석화 서비스 ‘루쎄떼’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공법으로 제조하는 순도 99.99%의 보석으로 반영구적인 보관이 가능하며, 전문가의 세공을 거쳐 장신구 형태로 지닐 수 있다.

펫포레스트에 자리한 납골당 ‘루쎄떼하우스’에 유골을 보관할 수도 있다. 향후 이용객들이 모일 수 있는 펫로스 미팅이나 추모공연 등을 진행한다는 것이 펫포레스트의 계획이다.

권신구 펫포레스트 운영이사는 “반려동물 가족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제대로 떠나 보내지 못하는 펫로스 문제도 커지고 있다”며 “펫포레스트가 이별의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하고, 반려동물의 상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펫포레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거나 사무국(031-761-5171)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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