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부산 유기동물 가족만나기에서 유기동물 사진전 구경하세요

반려동물 전문 촬영 와이낫스튜디오, 서울대 수의대 등 참여

등록 : 2015.11.02 20:23:07   수정 : 2015.11.03 15:41:5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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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앞으로 다가온 제3회 부산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에서 유기동물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사진전이 개최된다.

11월 8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개최되는 ‘부산 유기동물 가족만나기’행사에서 유기동물 다큐멘터리 사진전이 열리는 것이다.

부산시와 부산시수의사회는 ‘유기동물의 상황을 알리고, 유기동물 입양문화를 조성한다’는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 취지에 맞게 매년 유기동물 사진전을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진전의 규모와 전시되는 사진의 질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진전에는 반려동물 전문 촬영 스튜디오인 ‘와이낫스튜디오(YnotStudio)’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봉사동아리 ‘팔라스’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촬영한 사진 수백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사진 참고).

특히, 반려동물 촬영 전문 와이낫스튜디오 이형구 실장은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현장에서 촬영한 200여점의 사진을 ‘유기동물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위해 부산으로 보냈다. 이형구 실장의 사진에는 대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단,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봉사활동,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 봉사단 등의 활동 모습이 담겼다. 와이낫스튜디오는 반려동물 인물 프로필 포토 스튜디오로써 강아지, 고양이, 희귀동물, 인물 프로필 사진 촬영 및 동물병원, 반려동물 용품, 광고 사진, 방송 스틸, 행사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포토 스튜디오인만큼 유기동물과 관련된 공익적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사진전에 참가했다.

한 달에 한 번 국내 유기동물보호소 의료봉사와 1년에 한 번 해외 동물의료봉사를 진행하는 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역시 봉사지에서 촬영한 다양한 유기동물 사진을 전시한다.

한편, 제3회 부산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는 부산시와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김정배)가 공동개최하며,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기간이 만료된 개 40마리, 고양이 10마리가 분양된다.

또한 부산시수의사회 소속 50명의 수의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및 사상충검사, 치아관리 등 테마가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그 외에도 유기동물 지원 바자회, 동물등록제 홍보, TNR사업 홍보, 주인과 닮은 반려동물 콘테스트, 포토존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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