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로드 다큐멘터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도와주세요

길고양이와 사람의 공존 방안 모색..제작 후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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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모색하는 로드 다큐멘터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제작진이 도움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지난 15일 한국수의임상포럼(KBVP) 창립총회 기념식을 방문해 제작 진행 상황을 알리고 수의사들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제작을 진행 중인 독립영화사 인디라인 김대현 대표는 “나부터도 어렸을 적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고양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졌다”고 고백하며 “길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모습을 찾기 위해 한국과 대만, 일본의 길고양이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다큐멘터리는 한국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에 충격을 받은 길고양이 출신 고양이 캐릭터 ‘옹이’가 공존의 방법을 찾아 일본과 대만으로 떠나는 내용을 꾸며진다.

몰락한 광산촌에서 길고양이를 통해 관광명소로 거듭난 대만 북부의 허우통 마을을 방문한다. 일본에서는 도쿄의 길고양이 구호단체 ‘네코다스케’와 여러 지역의 길고양이들, 그리고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만난다.

다큐멘터리의 메인 제작사로 참여한 펫러브 황규형 대표는 “지금까지 여러 동물보호단체들과 소셜펀딩으로 제작비를 지원 받았지만 부족한 실정”이라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통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후원을 요청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5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영상촬영을 마치고 애니메이션 후반부 작업을 진행 중이다.

펫러브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제작비를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시사회 티켓, 영화 엔딩 크레딧 기재, 반려동물 관련 용품 등 다양한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제작지원은 펫러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길고양이 로드 다큐멘터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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