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벳, 세계 실험동물의 날 맞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사료 기부

등록 : 2019.04.25 10:15:01   수정 : 2019.04.25 10:15:0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왼쪽부터) 이글벳 김덕희 상무, 박지빈 주임, 비글구조네트워크 유영재 대표

(왼쪽부터) 이글벳 김덕희 상무, 박지빈 주임, 비글구조네트워크 유영재 대표

이글벳(대표이사 강승조·강태성)이 4월 24일 세계 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사료 2톤을 기부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실험동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견종인 비글을 구조해 입양시키는 단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7년 국내에서 실험동물로 쓰인 개는 13,487마리다. 특히 종 균일성이 뛰어나고 환경 적응력이 높으면서 사람에게 온순한 비글은 동물실험에서 주로 택하는 견종이다.

이글벳은 이날 캐나다 펫큐리언社의 최고급 사료 ‘게더 와일드오션(Gather Wild Ocean)’ 제품을 2톤 기부했다. 이는 비글구조네트워크 보호소에 머무는 비글 200여마리에게 약 1개월간 급여할 수 있는 양이다.

펫큐리언사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이글벳은 ‘고’, ‘나우’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게더’ 등 3가지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이글벳 반려동물사업부 김덕희 상무는 “세계 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반려동물 사료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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