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동물복지를 논하다

아시아투데이 주관 동물복지 국회토론회 5일 개최

등록 : 2019.03.04 10:15:12   수정 : 2019.03.04 10:16:0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동물복지 문제를 다룰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동물복지를 논하다’ 국회토론회가 5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 반려동물 보호의 당면과제와 생명윤리’를 주제로 한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의 발제로 시작된다.

이어서 이혜원 잘키움행동치료동물병원장이 국내 사설동물보호소의 실태를 소개한다.

독일에서 동물복지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혜원 원장은 지난해말부터 농식품부 의뢰로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 및 관리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노창식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장과 임성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사무국장, 채일택 동물자유연대 팀장,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명보영 수의사(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김동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이 패널로 나선다.

패널 토론의 좌장은 농식품부 동물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함태성 강원대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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