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카이브 – 데일리벳

이슈 아카이브

데일리벳뉴스를 포함하여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21대 대선 주요 후보들의 동물 공약과 수의계 반응

SNU반려동물검진센터

논란의 SNU 검진센터(동물진료법인 스누반려동물헬스케어센터). 현재 진행 상황은?

SNU반려동물검진센터

가축방역관 부족에 공수의 역할 확대?

가축방역관 부족이 이어지며 방역·위생 업무에 공수의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2024년 동물병원 개·폐업 현황은

행정안전부 동물병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동물병원 개·폐업 동향을 분석합니다.

동물병원통계

김포에 이어 화성까지, 늘어나는 공공동물병원

화성시가 일반시민의 반려동물까지 진료하는 시립 반려동물진료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세금을 들여 무료 혹은 저가로 일반시민의 반려동물 진료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공공동물병원

동물병원 분류, 전문수의사 제도 도입 방향은

1차·2차·전문동물병원 분류와 전문수의사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반려동물 표준의료체계 권장안이 공개됐습니다.

반려동물표준의료체계

아시아·태평양 수의사들의 축제 FAVA 2024

아시아·태평양 지역 32개국 3,773명의 참가자가 대전에 모여 성대한 축제를 벌였습니다.

2024 국정감사, 수의계 이슈는

수의계 관련 국정감사가 10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을 시작으로 본격화됐습니다.

2024국정감사

속속 진행되는 전문의 제도

한국수의외과전문의가 올 연말까지 인정전문의를 선발합니다. 한국수의치과협회도 전문의 제도 도입 계획을 밝혔습니다.

가축방역관도 동물검역관도 비수의사로?

비효율적 업무, 부족한 처우·승진 등 공직을 외면하는 근본 원인들을 해결하려 하기 보단 ‘없으니 대체해버리겠다’는 식이라면, 수의사의 존재 이유를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수의사동물검역관

결국 문 연 김포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세금을 들여 운영하는 공공동물병원이 결국 문을 열었습니다. 진료비도 전국 최저가보다 낮게 책정됐습니다.

공공동물병원

조류에서 젖소로 고양이로, 포유류 위협하는 AI

고병원성 AI의 포유류 감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유행을 일으킬 ‘감염병X’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 동물의료봉사도 기지개 편다

수의사, 수의대생들의 봉사활동이 봄을 맞아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동물의료봉사

공공동물병원, 주민 복지인가 포퓰리즘인가

지자체가 직접 개원하는 동물보건소, 공공동물병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너머 일반시민 반려동물까지 세금을 들여 진료하려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공동물병원

중성화수술, 외이염의 권장 진료 절차가 고시된다

중성화수술, 외이염 등 특정 동물 진료의 절차를 정부가 고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권고일 뿐이라지만 실질적인 강제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동물진료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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