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분류부터 통증평가·관리까지..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정기세미나 개시

2026년 10월부터 2027년 6월까지 9개월 동안 총 8개 강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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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KVECCS, 회장 한현정)가 정기세미나를 시작한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9개월 동안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응급중환자의학회 2026년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미나는 10월 18일(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다.

이경미 과장(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응급중환자의학과)과 서지민 센터장(브이동물메디컬센터 중환자실)이 연자로 나서 각각 ▲응급 환자의 분류와 초기 평가 ▲응급중환자에서 통증 평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경미 과장은 응급 환자에서 triage의 개념과 기본적인 평가 방법, 전화 상담단계부터 내원 후 환자평가 방법을 설명한 뒤 증례를 통해 실제 적용 방법을 살펴본다.

서지민 센터장은 여러 원인에 의해 통증이 유발되는 응급중환자에서 통증의 부정적인 측면을 소개하고, 통증 평가 방법을 강의한다.

2027년 2월에는 ▲중환자에서의 수액치료와 산-염기 접근법(김주윤 24시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 응급중환자의학과 과장) ▲응급 중환자에서 응고 장애 : 기전 이해부터 VCM을 활용한 실전 치료 전략까지(박은정 일산동물의료원 응급중환자의학과 선임과장)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2027년 4월에는 ▲DKA와 HHS 환자의 응급처치와 중환자 관리 전략(김하나 해마루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 부장) ▲중환자에서 cortisol의 역할과 CIRCI(최희재 건국대학교부속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학과 펠로우), 2027년 6월에는 ▲응급중환자에서 나트륨 불균형 : 진단적 접근과 에디슨 위기의 관리(안운찬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내과 원장) ▲응급중환자에서의 내분비 위기와 전해질 불균형 : Thyroid Storm과 칼슘 이상 진단 및 관리(서대윤 해마루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학과 과장)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정회원은 수의사,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방법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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