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동물병원에 가장 바라는 것은 결국 안심” 벳아너스 제11회 경영세미나 개최

WYP교육컨설팅 박원영 대표, 보호자의 불안 해소하는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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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VET HONORS)가 10월 4일(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불만을 잠재우는 동물병원의 언어’를 주제로 제11회 벳아너스 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의 메인 강연은 WYP교육컨설팅 박원영 대표가 맡아 ‘신뢰를 높이는 동물병원은 무엇이 다른가?: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13살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이기도 한 박 강사는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결국 안심”이라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은 단순한 가성비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한다”고 짚었다.

특히 박 강사는 진료의 ‘결과’뿐만 아니라 예약부터 귀가 이후까지 경험하는 ‘환자 경험(Patient Experience)’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사 수치와 판단 근거를 상세히 설명하고, 퇴원 후 구체적인 이상 증상 대처법을 안내하는 등 투명한 ‘과정의 공유’와 ‘선택권 제시’가 보호자와의 단단한 신뢰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서상혁 대표, 박원영 대표

이어 2부에서는 벳아너스 서상혁 대표와 박원영 강사가 함께하는 토크세미나가 진행됐다.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타 동물병원과 진료·검사 방식 차이로 인한 오해 ▲수술 후 퇴원을 앞두고 발생한 합병증 안내 등 실제 원장들이 진료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상황에 대한 명확한 대화 솔루션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세미나 참석자는 “어떤 강의보다 실제 보호자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더욱 와닿았고, 당장 원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연이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벳아너스 서상혁 대표는 “병원의 구성원 모두가 보호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스텝의 배움과 성장에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동물병원의 경영과 소통 개선을 돕는 유익한 세션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벳아너스는 올바른 동물병원 경영 문화 확립과 진료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정기 경영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동시에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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