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청정화 위한 구제역 백신 One Team 발대식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SVC, 농장 중심의 활동 결의

등록 : 2020.07.29 12:29:37   수정 : 2020.07.29 12:30:0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 서승원)과 SVC(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코미팜)가 구제역 청정화를 위해 구제역 원팀(One Team)을 구성했다.

27일(월)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총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제역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구제역 원팀을 구성하고 농장 중심의 현장 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구제역 질병과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농장에서 제기되는 구제역 관련 현안을 공유해 구제역 청정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발대식은 ㈜SCV 박영호 사장,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 최신 구제역 발생 상황 및 구제역 백신 ▲ 찾아가는 현장 활동을 위한 그룹 토의 및 하반기 주요 활동과 관련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구제역 발생 상황 및 베링거인겔하임 구제역 백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문제를 다뤘다. 특히 항체 양성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상육 극복을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하반기 농장 중심의 활동에 대한 그룹 토의 및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구제역 박멸을 위해 파트너사 간에 원팀을 구성하여 정부, 농가, 양돈 수의사 및 관련 협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다짐했다.

㈜SVC 박영호 사장은 “구제역 원팀 구성을 통해 현장의 양돈 및 축우 농가에 올바른 구제역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구제역 청정화를 위해 뜻깊은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사장은 “중요한 사업 파트너인 ㈜SV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백신 공급사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공급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