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7월 당뇨 아카데미 연다..총 5강 웨비나 시리즈
7월 4일(토) ~ 8월 17일(월)까지 격주 주말 방영..개·고양이 당뇨 치료의 최신 지견·증례 조명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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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이 7월 개·고양이 당뇨 치료를 다룰 ‘2026년 베링거인겔하임 당뇨 아카데미’를 연다.
7월 4일(토)부터 총 5회에 걸쳐 웨비나로 방영될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반려동물 당뇨병 관리의 최신 학술 지견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한다.
당뇨병의 진행 단계와 개체별 특성을 고려한 치료적 접근을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인슐린 제제뿐만 아니라 최근 수의학계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SGLT2 억제제의 임상 적용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조명한다.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격주로 방영될 이번 웨비나에서는 국내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각 차수별로 토~월 사흘간 시청할 수 있다.
7월 4일부터 6일까지 방영될 1강에서 첫 연자로 나설 건국대 박희명 교수는 혈당 조절이 어려운 원인을 분석하고 인슐린 저항성과 합병증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2강(7/18~20)에서는 인슐린을 활용한 개 당뇨병 관리(송우진 원장)를, 3강(8/1~3)에서는 당뇨병성 급성 질환과 중증 환자의 체계적 치료 전략(송중현 교수)을 다룬다.
4강(8/8-10)은 고양이 당뇨에서의 인슐린 사용과 영양요법에 초점을 맞춘다(김효진 원장). 마지막 5강(8/15-17)에서는 SGLT2 억제제 도입에 따른 고양이 당뇨 치료 전략의 변화와 최신 임상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김미령 원장).
웨비나 등록 및 시청은 아이해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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