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 시즌2 `성황리 시작`

고양이 PU 수술시연...수강생 호응도 높아

등록 : 2019.09.21 09:02:29   수정 : 2019.09.20 23:02:5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90918 live surgery

베터플릭스(대표 김기진)가 주관하고 건국대학교 수의외과학교실이 주최하는 수의외과 3D Live Surgery 교육 시즌2가 성황리에 시작됐다.

9월 18일(수) 저녁 고양이 회음요도창냄술(Feline PU)을 주제로 열린 제9회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은 수강생의 요구를 반영한 고양이 대상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에 참석한 한 수의사는 “처음 접한 3D 수술시연이 너무 생생해서 좋았고 특히 작은 부위인데 확대해서 시청하게 되어 수술 과정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ventral/dorsal ligament를 제거해야 하나요?’, ’톰캣 카테터를 사용하면 주변으로 새어 나올 때가 있는데 어떤 카테터를 사용하는 게 좋은가요?’, ‘수술할 때 피가 나면 안쪽 점막이 구분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등 임상수의사들의 다양한 현장 상황에서의 질의가 계속됐다.

강사로 나선 건국대 윤헌영 교수는 각 질문에 대해 노하우가 담긴 응답을 전달하며 수의사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은 베터플릭스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교육으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헌영 외과 교수의 수술법을 3D Live로 시청함으로써 술야의 시야에서 환부를 보는 것과 같은 시야를 제공한다.

9월 18일(수) 시작된 시즌2 과정은 내년 1월 15일(수)까지 매달 1차례 개최된다.

한편, 베터플릭스는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수의외과 전문 수술 교육 사이트(www.veterflix.com)를 운영하고 있다.

베터플릭스에서는 지난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을 다시 시청할 수 있도록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교육에 참가했던 수의사는 해당 교육 영상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