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주제는 ‘동물등록제’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반려동물 등록제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국내 개·고양이 보호자 1천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반려견만 양육하는 사람이 66%, 반려묘만 양육하는 사람이 26.3%였고, 개+고양이를 모두 키우는 사람이 7.7%였습니다.
법적 의무사항인 반려견의 등록률은 72.7%였습니다. 여전히 동물등록을 안 한 보호자들이 있었습니다.
일정 기간마다 소유자와 등록 동물의 정보를 확인·갱신하는 ‘동물등록 갱신제’ 도입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10.8%뿐이었습니다.
위클리벳 516회에서 ‘반려동물 등록제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동물등록비율과 동물등록 갱신제에 대한 보호자들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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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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