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어린 반려견·반려묘 영양 강조 `생후 1년 골든타임`

어린 반려동물 건강관리 강조하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 전개

등록 : 2020.04.10 06:41:30   수정 : 2020.04.09 13:41:42 데일리벳 관리자

200409 ROYAL

로얄캐닌코리아가 어린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영양관리를 강조했다.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항산화 복합물과 뼈 성장을 위한 고함량 칼슘·인, 소화흡수율을 높인 단백질 등 생후 1년까지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한 요소를 지목했다.

로얄캐닌은 “생후 4주에서 12주는 선천적 면역력의 감소와 자가 항체의 생성이 교차하는 시기로 ‘면역 공백기’가 발생하는 가장 취약한 기간”이라며 백신접종과 함께 비타민C, 비타민E, 루테인, 타우린과 항산화 복합물 등 면역계 발달을 위한 영양소 공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후 2개월까지 성견·성묘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어린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고열량 식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로얄캐닌은 “태어난 첫 해에는 튼튼한 뼈 성장을 돕는 고함량 칼슘과 인을 공급해줘야 한다”며 “칼슘과 인의 과다 섭취나 불균형은 골격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 FEDIAF(유럽반려동물산업연방), WSAVA(세계소동물수의사회)등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교한 영양 설계가 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소화 능력이 아직 완전하지 않은 어린 개체를 위해 소화가 잘 되는 사료 구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소화흡수율이 높아야 건강한 발육에 도움을 주며, 대변의 양이나 냄새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반려견과 반려묘에 주지 말아야 하는 음식도 제시했다. 공통적으로 ▲파류(양파, 대파, 부추 등)와 ▲초콜릿 ▲코코아 등이 있으며, 특히 반려견은 ▲닭뼈 ▲포도&건포도 ▲자일리톨을, 반려묘는 ▲아보카도 ▲오징어 ▲사람용 우유를 피해야 한다.

로얄캐닌은 “어린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Start of Lif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면역력 강화, 뼈 성장, 편안한 소화를 돕는 로얄캐닌 ‘퍼피’, ‘키튼’ 한정판 기획팩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