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 한돈협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기금 쾌척

등록 : 2020.01.08 14:51:14   수정 : 2020.01.08 15:00:3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왼쪽부터) 버박코리아 서흔수 상무, 신창섭 대표,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최성현 전무

(왼쪽부터) 버박코리아 서흔수 상무, 신창섭 대표,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최성현 전무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대한한돈협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한 기금을 쾌척했다.

신창섭 대표는 8일 하태식 한돈협회장을 방문해 방역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2018년에도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을 후원했던 신창섭 대표는 ASF 사태 대응을 위한 소통·협력을 강조했다.

신창섭 대표는 “국내 ASF 확산방지 성과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한돈협회와 생산자 농가, 방역당국, 현장 수의사들이 효율적인 네트워크로 소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확산을 관리하고, 생산자와 당국이 슬기롭게 중장기 대책을 만들어야 할 때로, 한돈협회의 구심점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태식 회장은 “새해 첫 ASF 방역기금에 감사한다”며 “2020년 소비자와 양돈농가가 상생하는 한돈산업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