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판 썰전 `와일드 썰` 2월 15일 첫방···박정윤 수의사 고정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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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적인 인간들에게 들려주는 인간적인 동물들의 와일드한 한 수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이하 와일드 썰)’이 2월 15일(월)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와일드 썰은 동물에 대한 다큐를 함께 시청하면서 때로는 동물보다도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간 세상을 비교·분석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지난해 11월 방영된 파일럿 방송이 좋은 평을 받은 뒤 MBC 에브리원에서 정규방송으로 편성되어 2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11시에 방송된다.

MC는 파일럿 방송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김경식, 사유리, 김태훈, 박정윤 수의사로 확정됐다. 김경식은 인간 중에서 남성을 대변하며, 김태훈은 냉철한 이성으로 토크에 참여한다. 사유리는 여성을 대변하면서 감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며, 박정윤 수의사는 때로는 인간보다 나은 동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고편은 MBC 에브리원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판 썰전 `와일드 썰` 2월 15일 첫방···박정윤 수의사 고정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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