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17일 양천공원에서 반려견 문화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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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pefe
반려동물 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펫슬랩(www.petxlab.com/ 대표 김예성)이 오는 17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공원에서 ‘2015 행복한 양천, 반려견 문화 축제’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양천구청이 주최하고 펫슬랩과 (사)한국애견협회 주관한다.

이번 축제에는 어질리티 및 구조견, 경찰견 등 특수목적견의 시범 행사 등을 비롯해 강아지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는 강연회(T.E.D ‘WHY’), 후각 미각 시각 청각 등에 대해 배우는 감각 교육 부스, 반려견 콘테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동물매개치료 및 동물 친구 체험, 건강 및 훈련, 미용 관련 시범 및 상담 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반려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 좋은 반려동물 문화가 양산되기 위해 사람과 반려견 사이의 지켜야할 에티켓 및 법률 등을 담은 펫슬랩의 소책자도 배포된다.

문의 : 070-4616-0816 /euiji.cho@petxlab.com

양천구청,17일 양천공원에서 반려견 문화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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