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수의대 `v-one` 학생회, 하나되는 수의대 목표로 달린다

등록 : 2015.12.24 13:56:49   수정 : 2015.12.23 13:58:25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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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수의대 김용우 학생회장(오른쪽)과 송정익 부학생회장(왼쪽)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제28대 학생회 선거에서 학생회장에 김용우(본1), 부학생회장 송정익(본1) 학생이 당선됐다.

지난달 17일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선거와 함께 실시된 학생회 선거는 유권자 259명 중 226명이 투표에 나서 87.2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찬성 214표, 반대 7표, 무효 5표로 단일후보로 출마한 차기 학생회를 선출했다.

하나되는 수의대를 슬로건으로 한 `vet-one` 학생회는 ▲수의대도서관 활성화 ▲학생휴게실 개선 ▲낭비되는 이면지 전면 수거 및 연습장 배부 ▲지속적인 교지 발간 ▲수의학 아카데미 및 실험실 아카데미 진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나되는 수의대를 목표로 한 이번 학생회는 선배, 후배, 동기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및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김용우 학생회장 당선자는 “제주대 수의대를 위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활동하겠다”며 제주대 수의대생들의 많은 격려를 당부했다.

송정익 부학생회장 당선자는 “슬로건이 하나되는 수의대인 만큼 서로 소통하고 화합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