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수의사회, 10월 27·28일 연례세미나 개최‥양돈질병 대응 조명

27일 정기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

등록 : 2020.10.15 14:49:06   수정 : 2020.10.15 14:49:0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김현섭)가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북 C&V센터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연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던 연례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다만 지역 방역당국 방침에 따라 참석자에 상한을 두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이번 연례세미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뿐만 아니라 현장 회원들의 활동과 직결된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 생산성 관련 질환 대응을 조명할 예정이다.

대회 1일차에는 한국양돈수의사회 설립의 기틀을 다진 故 박응복 교수의 추모 세션을 시작으로 박선일 강원대 교수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2일차에는 미국에서 윤경진 아이오와주립대 교수와 김인중 미국수의병리전문의의 온라인 특강도 진행된다.

아울러 27일 오후 진행될 한국양돈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돈수의사회는 “이번 연례세미나는 검역본부 양돈질병 분야별 협의체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양돈질병 전문가들과 현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양돈수의사회 사무국 kasv198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