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 개정 소망 촛불문화제,길고양이 관련 MBC 정정보도 요구 나서

9월 28일 촛불문화제, 상암 MBC 옆에서 진행

등록 : 2016.09.25 16:26:20   수정 : 2016.09.25 16:27:0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문화제’가 9월 28일(수) 저녁 7시 30분 서울 상암동에서 개최된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이하 동단협)가 7월 6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개최하고 있는 ‘촛불문화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동물보호법이 개정될 때 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부산, 천안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서울 촛불문화제의 경우 항상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진행되어왔다.

하지만 28일(수)에는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와 함께 작은소참진드기 및 SFTS와 관련된 MBC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를 위해 상암동 MBC 신사옥 옆 디지털 파빌리온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연다.

동단협은 이번 촛물문화제를 ‘길고양이의 가엾은 삶과 MBC의 오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 촛불문화제’로 이름 짓고 “MBC 뉴스와 리얼스토리 눈이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확산시킨 것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단협의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문화제’에는 동물보호복지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