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온라인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12월까지 계속됩니다

등록 : 2020.09.16 09:21:22   수정 : 2020.09.16 09:18:5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가 13일(일) 처음으로 ‘온라인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했다.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은 2018년부터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호자-반려견 양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의사, 훈련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소규모 실습형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 9월부터는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그 첫번째 온라인 교육이 13일(일) 열린 것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최용석 훈련사가 강사로 나서 ‘강아지 실내 훈련 및 예절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센터 측은 “교육 참여자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상 강의에 맞춰 강아지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했고, 채팅창을 활용해 질의응답을 하며 강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에 참여하려면 화성시 마도면에 소재한 도우미견나눔센터까지 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 도입으로 이동 불편 없이 자택에서도 얼마든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하면서 고민이 많았지만, 기우였다는 것.

2020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 일정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은 12월까지 계속된다. 훈련사, 미용사, 수의사들의 강의가 매달 1~2차례 예정되어 있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김현철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보호자들의 지식 욕구 충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은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인터넷 카페(cafe.naver.com/helpdog)나 전화(031-8008-6722~4)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