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우병학회·베링거, 2020 축우 동물복지 어워드‥4월까지 접수

연구&성과 부문..9월 스페인 마드리드 세계우병학회서 시상

등록 : 2020.03.26 11:46:26   수정 : 2020.03.26 11:46:2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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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우병학회와 베링거인겔하임이 ‘축우 동물복지 어워드’(Ruminant Well-Being Awards)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이 후원하는 이번 어워드는 축우 관련 연구부문과 성과부문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연구부문은 수의학, 축산학 및 관련 분야 박사학위자 가운데 축우의 동물복지에 관한 과학적 지식에 탁월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축우의 통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거나 실제 적용 가능한 동물복지의 과학적 측정방법 개발, 잠재적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방법 모색, 동물복지향상을 위한 과학적 방안 개발 등의 성취를 평가할 예정이다.

성과부문은 임상수의사나 연구자 가운데 실질적인 동물복지 평가방법을 개발하거나 동물복지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동물복지 관련 성과를 인정받은 사람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산업동물복지교육센터 창립자인 자비에르 맨테카(Xavier Manteca) 바르셀로나대학 교수가 주도하는 독립된 위원회 심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우병학회 회의 및 시상식 참석을 위한 여행경비 일체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2020 세계우병학회 콩그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후보 지원 접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베링거인겔하임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