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A 자격 취득 수의한방침술과정 13∼15일 한국에서 개최

12월까지 Class 2, Class 4, Class 5 과정 연이어 한국에서 진행

등록 : 2020.06.04 21:42:17   수정 : 2020.06.04 21:52:4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CVA 자격 취득 과정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CVA(Certified Veterinary Acupuncturist)는 미국 플로리다에 본원을 두고 있는 한방 수의학 전문 교육기관 Chi institute가 인정하는 소동물 공인수의침술사 자격을 의미한다.

CVA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총 5개의 세션을 수료하고, 퀴즈와 필기시험, 실습시험, 케이스 리포트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 중 3개의 세션이 올해 말까지 한국에서 이어진다.

Chi Institute의 한국지부인 치코바(Chi Institute South Korea)에 따르면 오는 6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3일간 Session 2 과정이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에서 열리게 됐다.

서울대 수의대 김민수 교수와 신사경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원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2016년 1기 교육을 시작한 치코바는 올해 5기까지 수많은 수의사에게 동물 한방 치료 교육을 시행하며, 아시아의 주요 Chi Institute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도 42명의 수의사가 참석한다.

이와 함께 9월 10~12일까지 Session 4,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Session 5 과정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치코바 초대 회장 신사경 원장(VIP동물한방재활센터)은 “중국에서 개최되던 과정이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며 “많은 수의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동물한방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Chi Institute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