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ECCS 학술세미나 12월 개최, RECOVER 워크샵·POCUS 초음파 실습까지
12월 4일 RECOVER 워크숍, 12월 5일 학술세미나, 12월 6일 POCUS 핸즈온 워크숍 진행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KVECCS)가 12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2026년 KVECCS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RECOVER와 POCUS 핸즈온 워크숍도 진행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Cardiovascular Emergencies in Small Animal Critical Care’를 주제로 열린다.
12월 5일(토)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릴 학술세미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박치민 교수가 ‘Hemodynamic Monitoring and Fluid Responsivenes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NCSU) 수의과대학의 허지웅 교수가 ‘Emergency Stabilization of Acute Congestive Heart Failure’를 주제로 급성 울혈성 심부전 환자의 응급 안정화 전략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The First 30 Minute: 심혈관 응급환자의 초기 평가와 처치(이혜경) ▲숫자로 읽는 쇼크 : 개와 고양이의 순환 상태 평가와 치료 반응 모니터링(구윤회) ▲TFAST/Cardiovascular Emergency POCUS(이상권) 강의가 마련됐다. 모든 강의 후에는 증례 발표가 진행된다.
12월 5일 학술세미나는 총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한 수의사에게는 수의사 연수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증례발표 초록 모집…11월 6일 마감
학술세미나 증례발표 세션에서는 임상수의사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응급중환자 증례 6건의 발표가 이뤄진다. 학회는 현재 임상 증례발표 초록을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순환기계 응급 및 중환자 진료와 관련된 임상 증례로 급성 울혈성 심부전, 심인성 폐부종, 쇼크 및 혈역학적 불안정, 부정맥 및 심혈관계 응급질환, 심장 및 혈관 초음파를 활용한 응급진단 등이 포함된다.
초록 제출 마감일은 11월 6일(금)까지며, 학회에서 제공하는 초록 양식에 맞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양식 다운로드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가능하다.
RECOVER 워크숍 및 POCUS 초음파 실습 각각 20명, 15명 모집
학술세미나 전날인 12월 4일(금)에는 유한양행에서 RECOVER 워크샵이 진행된다. 소동물 심폐소생술에 관한 표준화된 지침을 바탕으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12월 6일(일)에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POCUS 핸즈온 워크샵이 진행된다. 현장초음파를 포함해 응급환자의 초음파 평가 방법을 익히고, 술기를 학습할 수 있다.
RECOVER 워크샵은 20명(신청하기), POCUS 핸즈온 워크샵은 15명(신청하기)만 모집한다. 10월 23일 오전 7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KVECCS)는 “이번 학술대회는 소동물 응급중환자 진료에서 중요한 심혈관계 응급질환의 평가와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론 강의와 임상 증례발표, 실습 교육을 연계하여 응급중환자 진료에 필요한 실질적인 임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