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국가봉사동물’입니다.
군견, 경찰견, 철도경찰견, 119 인명구조견, 세관·탐지견 등이 국가봉사동물에 해당하는데, 2024년 기준 약 1,106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가봉사동물은 월급을 받지도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은퇴 이후의 삶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대형견이고 특수훈련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반려견으로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무엇보다 8~10세에 은퇴하기 때문에 민간 입양률이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나섰습니다.
국가와 지자체가 은퇴 봉사동물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은퇴국가봉사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됐습니다(이 법안은 녹화 당시 상임위(국회 농해수위)를 통과한 상태였고,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위클리벳 523회에서 ‘은퇴 국가봉사동물 지원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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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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