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 청수콘서트, 8월 22일 개최…참가자 선착순 모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주제로 진행, 1~9회 강사진 초청..네트워킹 시간도 마련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1

제10회 청수콘서트가 오는 8월 22일(토)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개최된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수대협), 이안동물의학센터, 수의사신문 데일리벳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청수콘서트는 특별히, 10주년을 맞아 1~9회 강의 중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강사들을 다시 연자로 초청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들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주제로 이전 청수콘서트 강의 때와 달라진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동물 임상 분야에서는 전은우(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 이희운(마리동물의료센터) 수의사가, 소동물 임상 분야에서는 이진민(라라동물의료원), 엽경아(청주고려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가, 기업·공무원 분야에서는 배진선(서울시 동물보호과), 정현진(한국엘랑코동물약품), 홍원희(아쿠아플라넷 제주 마린메디컬센터) 수의사가 연자로 나선다.
1개의 트랙만 운영되기 때문에 모든 강사들의 강의를 한 장소에서 연이어 들을 수 있다. 주최 측은 각 강의 후 추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강사들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간이 되는 다른 1~9회 강사진들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 선배 수의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의사,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제10회 청수콘서트에 참가할 수 있다.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전등록은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