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생물학적제제 맞춤형 컨설팅 및 동물백신 세미나 동시 개최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동물용의약품 수출길을 연다

등록 : 2017.11.15 01:00:43   수정 : 2017.11.14 20:01:2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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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11월 9일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수입·제조사를 대상으로 2차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컨설팅에는 30개 업체에서 동물약품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출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 차원에서 지난 8월 18일 열린 1차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었으며, 동물의약연구회와 공동으로 현장에서 워크숍 형태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에서는 「미국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교육 프로그램 중 가금 백신의 미국내 허가 절차 소개」,「돼지단독 및 흉막폐렴 백신 국가출하승인 검정기준 개선에 관한 연구」등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공유됐다.

참고로 미국의 IICAB는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관련 업계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IICAB = Institut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Animal Biologics).
 
‘동물 백신 및 국가 검정 기준 개선 세미나’ 동시 개최

한편,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국가출하승인검정기준 개선 연구회 주관으로 ‘동물 백신 및 국가 검정 기준 개선 세미나’도 동시에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동물약품업체에서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국가출하승인검정기준의 표준화 및 국제화 수준 제고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반기별로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민·관간의 신뢰도 및 업체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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