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5월 1일부터 서울·수도권 유통 `본사 직영체제` 전환

대리점과 충분한 논의 후 원만하게 합의,궁극적으로 동물병원 편의성 제고할 것

등록 : 2015.01.12 08:00:52   수정 : 2015.01.12 12:32:4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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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가 5월 1일부터 서울-수도권 지역의 유통을 본사에서 직접 제품을 주문 받고, 배송하는 ‘본사 직영체제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로얄캐닌 측은 이를 위해 영업 조직 및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다.

로얄캐닌코리아의 알렉시스 브레(Alexis Bray) 대표이사는 “로얄캐닌의 이번 서울-수도권 지역의 유통 직영화는 반려견과 반려묘 개체 수의 지속적인 증가,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자들의 인식 제고 등 시장 기회를 바탕으로 수의사 선생님들의 비즈니스 성장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더 가까이에서 실천하고,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 ‘책임 있는 한국 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로얄캐닌의 비전”이라며 “로얄캐닌만의 다양한 제품 및 직접 찾아가는 빠른 배송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동물병원 및 보호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로얄캐닌 측은 기존 대리점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지난 수년간 서울-수도권 대리점의 기여를 잘 알고 이를 존중한다. 이에 대리점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대리점의 이해 관계를 함께 고려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이번 체제 전환과 관련된 유통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로얄캐닌은 지난 45년간 전세계적으로 동물병원, 펫샵, 브리더 클럽 등 단 3개의 채널에 마케팅 및 세일즈 지원을 집중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의사 선생님들과의 진정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믿고, 최고의 조력자로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유통 체제전환에 따라 서울-수도권 지역 동물병원은 4월 30일까지 종전과 동일하게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주문하고 배송 받으면 되며, 5월 1일부터 로얄캐닌 본사로 제품을 주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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