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경험 좋았어요` 베링거인겔하임 수의대 학생 인턴십 진행

전국 수의대 학생 8명 참가...향후 프로그램 강화 예정

등록 : 2017.07.29 17:06:07   수정 : 2017.08.01 22:12:4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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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7월 4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전국 6개 대학 8명의 수의과대학 학생(본과 3, 4학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서울, 경기 지역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심부전 치료제 베트메딘(Vetmedin)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만성신장질환(CKD)치료제인 세민트라(Semintra)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베트메딘의 경우, 2016년 발표된 EPIC study에서 임상증상이 없으나 심비대가 의심되는 단계에서 베트메딘을 투여했을 때 평균 15개월 정도 임상증상 발현 시기를 늦츨 수 있었다는 점이 밝혀졌다.

고양이 CKD(만성신장질환) 치료제인 세민트라의 경우, 동물용의약품으로 처음 사용허가를 받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김도현(충남대), 김재현(강원대), 김태우, 윤경민, 이경민(이상 경상대), 이도연(경북대), 이한솔(건국대), 정예린(전남대)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졸업 후 회사 생활을 꿈꾸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경영/마케팅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미리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회사 생활에 대한 친숙함을 가지게 되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 측은 “수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대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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