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길 잃은 고양이, 집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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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양이 동물등록제 시범사업이 일부 지자체에서 개시됩니다.

당초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실시되던 동물등록제를 고양이로 확대하는 것인데요, 전국 17개 지자체가 먼저 출발합니다.

고양이도 동물등록제에 참여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는데요, 주인에게 되돌아가는 유기묘의 비율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인구가 늘어나면서 유기묘의 숫자도 점점 증가하여, 2014년 20,966마리던 유기묘 숫자는 2017년 26,553마리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주인에게 되돌아간 유기견이 20.7%에 이르는데 반해, 집으로 돌아간 유기묘는 불과 1.8%에 그쳤습니다(2016 검역본부 동물보호통계 기준).

외장형 목걸이의 분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양이의 동물등록은 내장형 마이크로칩으로만 진행됩니다.

반려묘와 끝까지 함께하기 위한 ‘고양이 동물등록’에 시범사업지역 집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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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길 잃은 고양이, 집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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