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반려견 관절건강 보조제 `카노산` 4월 출시

특허 받은 뉴질랜드 청정바다 초록입홍합 추출물 GLME 함유

등록 : 2018.04.06 15:35:14   수정 : 2018.04.09 16:50:0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카노산_의사용리플레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반려견 관절건강을 돕는 기능성 보조제 ‘카노산’을 국내 출시했다.

국내 반려견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대표적인 노령질환인 퇴행성 관절질환(DJD)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퇴행성 관절질환은 반려견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중요 질환이다.

카노산은 뉴질랜드 연근해에만 자생하는 초록입홍합 추출물 ‘GLME’를 함유하고 있다.

연골을 구성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과 뼈 형성 촉진에 필수적인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 효능이 있는 비타민 C·E와 망간, 아연 등 체내 필수 무기질까지 더해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초록입홍합 추출물 GLME가 관절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된 바 있다”면서 “퇴행성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견 295마리에게 52일간 GLME를 먹인 결과, 80~90%에서 파행 등 임상증상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알약 제형인 카노산은 반려견 체중에 맞춰 하루 한 번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다. 무릎관절이 약하거나, 관절질환이 만성적으로 호발하는 반려견에게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4월 2일부터 전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카노산 판매를 시작했다. 동물병원 전용 주문 웹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베링거인겔하임/메리알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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