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스스로 만드는 성숙한 반려문화’ 울산 펫티켓 서포터즈 발족

울산반려동물문화센터 2026 펫티켓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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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울산 만들기”

울산광역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애니언파크, 센터장 성기창)가 5일(일) 오전 9시 30분 울산반려동물문화센터 1층 예절교육실에서 ‘2026 펫티켓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펫티켓 서포터즈 운영을 결정했다.

센터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와 함께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공공장소 이용예절 등 펫티켓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문화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시민 참여형 반려문화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반려인 스스로 실천하는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펫티켓 서포터즈는 센터에서 진행한 교육 수료자와 반려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13명으로 구성됐다(단장 이채원). 이들은 ‘배려하는 반려인, 함께 행복한 도시’를 슬로건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펫티켓 캠페인 ▲센터 이용 안내 ▲안전사고 예방 ▲반려문화 홍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하게 된다. 사전에 반려동물 관련 법규와 펫티켓, 민원응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하고, 월 1회 이상 활동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센터는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서포터즈 표창,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 반려동물문화센터 관계자는 “펫티켓은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펫티켓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가 울산 전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스스로 만드는 성숙한 반려문화’ 울산 펫티켓 서포터즈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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