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신창섭)가 ‘2015년도 올해의 양돈수의사상’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양돈수의사회는 질병방역, 연구실적, 제도개선 등 각 분야에서 양돈수의사회에 공헌한 수의사를 매년 1명 선정하여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추천기간은 10월 23일(금)까지이며, 수상자는 11월 19일(목) 개최되는 연례세미나에서 상금과 상패를 전달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양돈수의사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양돈수의사회의 가장 큰 행사인 연례세미나는 11월 19일(목) 대전 라온컨벤션센터(구 유진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례세미나에는 다양한 해외 연자들이 초청되며, 양돈수의사의 밤,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양돈수의사회는 현재 연례세미나 초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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