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 제4회 컨퍼런스, 10월 25일 서울대서 개최

2026년 정회원 대상 오프라인 컨퍼런스..김희승 서울대의대 교수, 서경원·윤학영 교수 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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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KVOS, 회장 서경원)가 제4회 오프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 2026년 정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10월 25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열린다.

먼저, 서울대학교병원 김희승 교수(산부인과)가 연자로 나서 ▲부인암(gynecologic cancer)의 수술적 치료 ▲복막전이에 대한 국소 항암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다음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서경원 교수(수의내과학)가 ‘분자표적치료제 : 우리는 무엇을 표적하고, 무엇을 근거로 처방하는가?’를 주제로 수의종양에서 Toceranib 이후의 임상적 사고법을 소개한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학영 교수(수의영상의학)는 ‘비뇨기 종양의심 병변에서의 영상 평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케이스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건국대 수의대 남아령 교수가 ‘Synchronous or Metachronous Neoplasms versus Metastasis?’, 경상국립대 수의대 황태성 교수가 ‘Reactive Bone Formation Following Radiotherapy in a Dog with Mandibular Squamous Cell Carcinoma’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진다.

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는 “올해 컨퍼런스는 인체 종양학의 수술과 국소치료 전략에서 출발해서 수의종양의 표적치료와 영상진단을 다루고, 실제 증례 토의로 마무리한다”며 “하루 동안 종양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의에서 얻은 근거가 증례 발표와 연자 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거쳐 진료실의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참여형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컨퍼런스 사전 신청 기간은 10월 14일(수)까지다. 연구회 2026년 정회원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온라인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 제4회 컨퍼런스, 10월 25일 서울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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